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

Welcome to Google!

구글 애드센스 핀번호 도착, 개봉 그리고 등록 방법

>> 어렵게 웹사이트를 만들고 구글 블로그 > 구글 애드센스 등록 > 우편물이 도착했네요. 삽질한 보람이 있어요
요즘 인터넷과 온라인으로 인해 신문사들이 없어 졌는데 다 어디로 갔을까요? 궁금이가 발동했어요 
우리도 시대에 발 맞추어 살아볼까요.




어찌 하였던 구글은 '정말로' 좋은 기업인 것 같아요. 웹 브라우저의 한 공간을 빌려주고 '광고료'를 지급해 주는 그야 말고 기브앤 테이크 
물론 '광고주'에게는 '애드워즈'라는 제도가 있으니 꼭 이용해 보세요. 비싼 광고료는 이제 그만 떠나주세요

>> 그러면 울랄라라~~구글 애드센스 핀 번호 입력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까요!

1) 우선 1차적으로 전자 승인을 받아야 해요. 이번 장에서는 전자 우편 승인 방법은 생략하고 핀 번호 입력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자~ 전자 승인을 받은 분은 구글 애드센스에 이런 화면이 뜰 거예요.




2) 전자 우편을 승인 받으면 평소 아파트 엘리베이터 1층에서 대기할 때 시간 때우기 용으로 쳐다 보던 '우체통' 약 3주간은 그님을 보는 마음으로 바라보면서

3) 드디어 그님이 도착 했구려~~입니다.
우체통에 반가운 '핀번호' 우편물이 도착했어요. 약 3주가 걸린 듯 하네요.

3) 구글에서 도착한 우편물의 양쪽 모서리 부분을 먼저 제거 한 후,싹 뜯어냅니다.

그리고 펼치면 아래와 같이
Google 애드센스 PIN번호 안내가 있습니다.
 
4) 오렌지색으로 가려진 부분에 핀 번호가 있는데요,
이제 구글애드센스에서 등록만 하면 됩니다.
 
어려울 것 없이 우편물에 쓰여 있는데 하시면 돼요. 축하드려요.

5) Welcome. Welcome to Google. Congratulations.



댓글

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

3D프린팅 내부채움 큐라 기본 설정값 알아보기

http://yhy868700.tistory.com/admin/entry/post/?id=139 Infill( 내부 채움 ), Layer height( 레이어높이 ), Shell Thickness( 외벽두께 ) 에 대한 이해 http://actlab.hmandoo.co.kr/bbs/study/8114 URL COPY Infill( 내부 채움 ), Layer height( 레이어높이 ), Shell Thickness( 외벽두께 ) 에 대한 이해 오늘은 데스크톱  3D 프린팅의 출력 조건 중 가장 기본이면서 ,  가장 중요한 패러미터 값들인  Infill, Layer Height, Shell Thickness 가 무슨 의미인지 ,  어떻게 값을 조정하는 것이 좋은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. 대부분의 슬라이싱 프로그램에서는 용어는 약간씩 다르지만 ,  위 세 가지의 값들에 대해 지정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. 그럼 , 몇가지  장비의 소프트웨어를 보겠습니다 . 먼저 얼티메이커 (Ultimaker) 가 만든 오픈소스 슬라이싱 소프트웨어인 큐라 (CURA) 입니다 . 위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큐라에서는  Quality( 품질 ) 의 세부항목으로  Layer Height ( 레이어높이 ), Shell Thickness( 외벽두께 ) 의 값을 사용자가 설정하도록 되어있습니다 .  그리고  Fill density ( 채움 밀도 ) 라는 이름으로 내부 채움 값을 지정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. 다음으로 ,  조트랙스 (Zortrax) 의 전용 프로그램인  Z-Suite 입니다 . 조트랙스는 대표적인  Plug & Play  타입  3D 프린터입니다 . 몇 가지 값들만 선택해서 바로 프린트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어 유저가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조...
당돌하면서도 품격 있는 말의 표현 ! http://yhy868700.tistory.com/admin/entry/post/?id=130 학생들과 부딪히고 함께 하다보면 혼을 낼 일도 가끔 있는데요 .  대개의 경우 장난을 심하게 쳐서 싸움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.( 특히  3D 프린팅은 남학생이 대부분이에요 .) 이럴 때는 일방적으로 혼을 내는 것이 아니라 연관된 학생들의 사정 얘기를 모두 들어봐야겠죠 .^^ 그런데 이때 학생들의 상황 설명은 제 각각 틀려요 . 1) 온순하게 고개만 떨구고 있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, 2)  예 ,  아니오 .  대답만 하는 학생 , 3) 다부지게 자기 생각을 또박 또박 말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.  저는 은근 세 번째 학생이 당황스러우면서도 밉지는 않더라고요 .  물론 제가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도 보입니다 . 오늘 잠깐 서점에 갈 일이 있어서 둘러보다가  ' 말의 품격 ' 이라는 책이 눈에 띄었어요 .  요즘 한동안 컴퓨터와  IT 관련 도서에 관심을 쏟고 살다가 책의 제목을 보니 새롭게 느껴지더라고요 .  인간미라고 해야 할까요 !  그러면서 함께 당돌한 문화가 생각났어요 . 당돌함을 떠올리면 이스라엘 후츠파 정신이 손꼽히는데 우리나라 아니  ' 나는 '  어떡하면 위에서 예를 든  1 번  2 번 학생과는 다르게 온순만 하지 않고 당돌하면서 ,  그러나 예의 있으며 품격 있는 말을 할 수 있을까 !  그리고 우리 학생들도 그런 문화 속에서 자랄 수 있을까 !  여러 가지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.  어릴 때부터 환경과 토론 문화가 중요하겠지만요 .